전체 글40 요로결석 진료 전 준비할 자료: 통증·검사·복용약 질문 체크리스트 요로결석 진료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찾은 식단 정보만 정리해 가면 정작 중요한 통증 변화, 복용약, 이전 검사 결과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진료 준비의 목적은 결석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이 현재 상태와 재발 위험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데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진료실에서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통증 기록, 검사 자료, 복용약 목록, 생활 기록, 질문 목록으로 나눴습니다. 휴대전화 메모에 작성해도 되고 필요한 표만 인쇄해 사용해도 됩니다. 먼저 확인할 사항 심한 옆구리 통증과 함께 발열이나 오한이 있거나, 계속 토해 물을 마시기 어렵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극히 적게 나오는 경우에는 예약 진료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료기관에 신속히 연락해야 합니다... 2026. 4. 15. 김치·장아찌 나트륨 줄이기: 한 끼 짠맛 지도와 7일 섭취 기록표 김치와 장아찌를 무조건 식탁에서 빼는 것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한 끼에 짠 음식이 몇 가지 겹쳤는지입니다. 김치의 양은 많지 않아도 국·찌개, 조림, 가공육, 양념장까지 같은 식사에 놓이면 나트륨 섭취원을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토끼런 편집팀은 절임 반찬 하나만 따로 평가하기보다 식탁 전체를 살펴보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를 한 끼 짠맛 지도라고 부르겠습니다. 질환별 허용량을 임의로 정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제로 먹은 양과 중첩된 음식을 기록해 의료진과 상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김치 한 종류만 봐서는 부족한 이유같은 배추김치라도 제조사, 숙성 정도, 레시피와 실제로 먹은 양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치 두 젓가락”처럼 기록하면 다음 식사와 비교하기도 어렵습.. 2026. 4. 15. 국·찌개 국물 줄이는 법: 섭취량·나트륨·곁들임 5일 비교표 국과 찌개의 나트륨을 줄이려고 할 때 ‘국물은 무조건 두 숟갈만 먹는다’는 기준부터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한 그릇을 거의 다 먹던 사람과 원래 국물을 적게 먹던 사람에게 같은 숟가락 수를 적용하면 변화량을 제대로 비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먼저 평소 사용하는 그릇, 국물 섭취량, 김치·젓갈·장아찌 같은 곁들임을 기록한 뒤 가장 많이 겹치는 한 가지를 줄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포장 제품은 영양표시로 나트륨을 계산하고, 집밥과 외식은 같은 그릇과 숟가락을 사용해 전후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두 숟갈’은 의료 기준이 아닙니다두 숟갈은 국물을 적게 먹기 위한 개인 행동 목표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섭취 기준은 아닙니다. 숟가락 크기, 국의 농도, 건더기에 밴 양념과 함께 먹는 .. 2026. 4. 15. 단백질 파우더 고르는 법: 1회량·첨가성분·품질인증 비교표 단백질 파우더는 제품명에 ‘헬시’, ‘클린’, ‘내추럴’이 들어간다고 안전성이 보장되는 식품이 아닙니다. 같은 단백질 파우더라도 1회 제공량, 단백질 원료, 나트륨·당류, 비타민·미네랄과 각종 부원료가 다릅니다.요로결석 병력이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을 찾기 전에 보충제가 정말 필요한지, 기존 식사와 다른 보충제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먼저 보충이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하기 질문 확인 방법 다음 행동 식사에서 단백질을 얼마나 먹고 있는가? 달걀·고기·생선·두부·콩·유제품 등을 3일간 기록 일반 식사를 포함한 하루 총량을 영양사와 확인 파우더를 먹으려는 .. 2026. 4. 9. 채식 단백질 한 끼 구성법: 두부·콩·곡류로 만드는 한 접시 기록표 채식을 시작하면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스무디, 파우더, 견과류와 여러 씨앗을 한 번에 섞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편해 보이지만 재료가 많아질수록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신장결석이나 신장질환을 함께 관리한다면 옥살산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칼슘과 전체 단백질 섭취도 고려해야 합니다.토끼런 편집팀이 공식 자료를 비교하면서 확인한 핵심은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다’와 ‘현재 내 상태에 적합한 한 끼다’는 같은 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식품의 종류만 나열하기보다 한 끼에 넣은 재료, 실제 양, 가공 정도와 영양표시를 함께 기록해야 식단을 평가하기 쉽습니다.채식의 종류부터 먼저 구분하기채식이라고 해도 먹는 식품의 범위가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달걀을 먹는지, 유제품을 먹는지, 동.. 2026. 4. 9. 나물 반찬 간 낮추는 법: 양념·섭취량 일주일 기록표 나물 반찬의 간을 줄이려면 “싱겁게 무친다”는 감각보다 양념 총량과 실제 먹은 양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같은 나물이라도 간장·소금·된장·액젓·조미료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완성된 반찬 중 몇 분의 일을 먹었는지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토끼런 편집팀은 나물 종류를 좋고 나쁜 식품으로 분류하는 대신, 한 번 만든 반찬의 양념 총량을 1인분으로 환산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 방법은 정확한 검사나 영양 분석은 아니지만, 지난번 조리와 이번 조리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결석 예방에서 나트륨 기록이 중요한 이유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는 칼슘 옥살산석이나 칼슘 인산석 경험자에게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나트륨.. 2026. 4.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